비빔국수 살짝 매콤합니다. 필히 같이 나오는 멸치육수를 드셔야 합니다. 수북한 양배추와 살짝 달콤한 소스가 일품 입니다. 잔치국수 멸치육수 향이 탁 치고 느껴집니다. 굉장히 여리여리하고 첨가물이 많이 없는 육수를 사용한 것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잔치국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셀프바에 그릇, 김치, 단무지, 깍두기 등이 있어요. 다른분들은 비빔밥이랑 열무국수도 많이 드셨습니다.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같습니다. 정자동에서 기본에 충실한 국수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황태비빔국수 매운비빔국수 열무냉국수 골뱅이비빔국수 콩국수 (예정) * 쌀국수로 주문가능합니다. 곱배기 추가 1천원 온모밀 비빔모밀 냉모밀 (예정) 계란추가 석쇠불고기, 전병 비빔밥, 북엇국, 온묵밥,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