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진에서 단호박이 담겨있는 접시가 (소)이고 바로 옆 접시가 (중)입니다. (소)이면 웬만한 사이드 디시와 단호박 1개 분량 정도 담길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중)이면 메인 디시와 파스타 정도 담을 수 있는 사이즈예요. 두 사이즈를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쓰임새가 많아서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소) 접시와 생선 접시입니다. 생선 접시는 여름에 진짜 쓸 일이 없는데 가을에 많이 쓰여요. 손님 접대나 좀 더 신경 써서 집에서 해 먹고 싶을 때 확실히 유용한 제품입니다. 코렐 자체가 가볍고 내구성이 튼튼한 제품이라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재료로만 사용되며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비트렐 유리 기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00%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패턴은 투명 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