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쪽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혼자 혼밥하기에 좋은 곳을 물색하던 중 쌍용각이라고 평점이 아주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평일 오후 12시 40분쯤 도착했는데요. 손님들이 테이블의 반 정도 차 있었습니다. 메뉴들이 전부 저렴했습니다. 특히 자장면이 요즘 3천원 하는 곳이 있다니 대단합니다. 하하 짜장면, 짬뽕, 간짜장, 우동, 볶음밥, 짬뽕밥, 짜장밥, 잡채밥, 삼선짜장, 삼선짬뽕, 삼선볶음밥, 삼선짬뽕밥, 쟁반짜장, 삼색정식(탕수육+볶음밥+짜장 또는 짬뽕), 콩국수 탕수육, 팔보채, 양장피, 삼선짬뽕국물, 고추잡채, 깐쇼새우 군만두, 물만두 1인 세트 - 짬짜면, 탕짜면, 탕볶면 2인 세트 - 탕수육 + 짜장, 짬뽕 중 택 2 3인 세트 - 탕수육 + 짜장, 짬뽕, 볶음밥 중 택 3 4인 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