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레귤러 런치코스로 시켜보았습니다. (오전 11시30분~오후 3시)샐러드+커리(치킨티카마살라, 프로운마크니, 머튼반달루, 비프카다이, 버터치킨, 팔락파니르 중 택1)+난(갈릭, 플레인, 버터)또는 밥(인도쌀, 한국쌀)+커피 또는 음료(음료는 2,000원 추가 시 라씨로 바꿀 수 있습니다.) 탄산은 리필 가능하다고 합니다. 남편은 가격 추가해서 딸기 라씨로 주문했는데 짜요짜요 맛이 났습니다.네 조각 인당 두 조각의 탄두리 치킨이 나왔습니다. 남편 왈 자기가 여태껏 맛 본 탄두리 치킨 중에서 제일 이었다고 합니다.엄청 큰 갈릭난에는 마늘이 알알이 씹힙니다.인도쌀은 밥알 특유의 찰기가 없고 밥알이 따로 놀아서 커리랑 먹기 좋았어요.마크니커리 - 토마토의 새콤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진 커리인데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