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프 + 크루통 추가(300원)오늘의 수프입니다! 보통 감자수프가 제공되는데 수급에 따라서 다른 수프가 제공된다고 해요! (배달어플로 봤습니다. 허허)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수프입니다. 크루통 추가 한게 너무 베스트 초이스였습니다.크루통의 바삭함을 한번 더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브런치 메뉴로 제격입니다. 애플브리 파니니 + 샐러드 추가(1,000원)달콤한 사과, 쌉쌀한 루꼴라, 브리치즈가 따뜻한 파니니로 구워져 한번 맛보면 또 생각 나는 맛입니다.신선한 루꼴라, 사과와 브리치즈(브리(brie)는 견과류와 과일 향이 풍부하고 크림처럼 부드러운 프랑스 치즈로 일 드 프랑스(Ill-de-france) 지방의 브리 마을에서 소젖을 이용해 만든다.)가 쌉싸름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을 내요!디톡스도 제대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