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인과 점심에 방문하여 이렇게 연잎밥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연잎밥과 배추를 넣은 깊은 맛을 내는 된장국입니다. 연잎밥이 보기에도 좋지만 안은 건강이 가득한 연잎밥이에요! 대추, 밤, 각종 견과류가 아낌없이 들어있어서 어른들과 같이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연잎 향이 번지면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느낌적인 느낌! 된장국은 앞서 말했 듯 깊은 맛이 가득해서 가정집에서 먹는 맛이 나요. 포슬한 듯 탱글탱글한 두부조림입니다. 딱 맞게 간이 되어있고 두부의 식감도 좋은 반찬이에요. 들깨궁채나물이예요. 아. 마. 도 식감뿐 아니라 매력적인 맛 때문에 계속 손이 가는 반찬입니다. 깻잎지는 추천해줏니대로 연잎밥에 싸 먹었는데 하~나도 짜지 않아서 그냥 먹기에도 좋았어요. 포슬한 계란찜과 밖에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