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 한섬 팩토리 아울렛 솔리드 옴므 구매후기 한섬 아울렛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습니다. 솔리드, 시스템. 타임, 더 캐시미어, 클럽 모나코 등이 한섬에 속해 있습니다. 워낙 원단이 좋기 때문에 아울렛이면 괜찮은 제품을 득템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로 방문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아울렛의 크기가 작았습니다. 일렬로 진짜 100m*20줄 정도로 옷들만 걸려있었습니다. (약간 영화 아이로봇이 생각나는 비쥬얼임) 택에 진짜 가격이 안 적혀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노트북 같은데에 찍으러 가야 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제품들을 카트에 많이 담아서 다들 한꺼번에 가격표 찍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득템 하기 어려웠고 마음에 들어도 가격이 예상외로 안 착한 상품..